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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산 STO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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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18화

제 18 화 조류 충돌 방지 디자인

2019.12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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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ust 가치.경험.투명


안녕하세요? (주) 자산유리 이경수 부사장입니다.


건축물의 미려한 디자인을 위해서 외장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유리는 투명한 특성으로 좋은 건축재료임에는 분명합니다. 하지만,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“새” 들에게는 투명성, 하늘 및 주변 환경의 반사에 의하여 착시를 일으켜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재료입니다. 이로인해 대도심의 고층건물과 도로의 방음벽 등에 의해서 “새"들의 소중한 생명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. 환경부 보도자료 ( 2019년 3월 14일 ) 에 의하면 국토 전체의 피해량을 추정한 결과 연간 800만 마리의 “새”가 폐사한다고 하니 한국에서도 “새”를 이런 불의의 사고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관심과 해결책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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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새”들은 자신의 몸과 비교하여 높이 2인치 ( 약 5cm ) 및 넓이 4인치 ( 약 10cm ) 의 공간으로는 못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회피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. 외장재에 이런 새들의 습성을 활용하여 “디자인 요소”를 접목하면 “새”들의 충돌을 회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 할 수 있습니다. 한가지 사례로 투명한 유리를 사용하더라도 외측 표면(#1)에 해당 디자인요소를 적용하고 건축물의 에너지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Low-e 코팅유리를 복층유리의 #2면에 위치하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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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환경적인 녹색건축물의 디자인은 에너지에 초점이 맞추어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변의 생명체와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. (주)자산유리는 2020년에도 보다 좋은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제시해 나아가겠습니다.


감사합니다.



글쓴이. 이경수 ( 자산유리 부사장 ) | kslee@jasanglass.com | 010-5490-3103